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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생활기


어느덧 봄이 되어
마른 나뭇가지에
싹을 트이기 시작했습니다. 🌱


크루들은 봄바람 살랑살랑 부는 길을 따라 걸으며
어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할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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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런치 🍛


쿠킹런치의 밥상도 봄내음으로 가득합니다.


한 사람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을 알아가는 것이
그 사람을 알아가는 시간임을 느끼며 함께 식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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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훈련! 🥎🥎🥎


오랫만에 시작된 야구 훈련!


몸의 움직임을 통해 우울하던 기분을 떨쳐내고
땀흘림의 즐거움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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