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주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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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차 이야기


🥘 쿠킹런치


이제는 뭐... 모두가 요리사 된 것 같아요.
매일 메뉴를 정하고 장보고 요리하는 것은 복잡하고 귀찮은 일이지만, 당연히 있어야할 우리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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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수어~ㅂ


나의 생각을 정돈하고 나의 감정을 정돈하는 시간.
나 스스로 신뢰하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글로 표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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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의 아뜰리에 시간


복잡하게 얽혀있는 나의 정서를 그림을 통해 감정을 정돈해 봅니다.
파인애플, 배추, 사과... 오늘은 정물화네요.


하지만 우리는 모양도 칼라도 자유롭게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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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죠? 또 나들이인가요? 


맞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 에 다녀왔습니다. 


푸른 하늘과 넓은 목장을 바라보는 것... 자체로 힐링 되네요~


오랫동안 고립 상태에 있던 육체와 정서는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조금은 자신에게 기대감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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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감독님들과 야구 훈련! 


감독님들과 하는 야구 훈련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HBC의 권혁돈 감독님, 한상훈 감독님, 요한 코치님, 그리고 HBC 선수들이 저희와 함께 했습니다.
야구 훈련을 하며 "희생" "배려" "협동" "인내" "예의" 를 배웁니다. 


늘 바쁘신 와중에도 훈련에 함께 해주시는 감독님들을 위해 오늘은 마치고 바베큐 파티 시간도 가졌습니다. 🍖
특별히 크루들을 격려하려고 전설적인 선수, 헐크파운데이션 이만수 감독님께서 오셔서 함께 하셨습니다~ 


이런 영광스런 시간들...이  우리가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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