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주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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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차 이야기


올 여름 계속되는 폭우와 폭염, 태풍 등으로 인해 긴장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까지 늘면서,  리커버리센터에서도 위생소독을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어려워도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 우리는 오늘도 "쿠킹런치" 시간에 열심히 조리하고 식사를 합니다.

한 공간에 10명 이하의 인원으로 식사할 때도 뚝뚝 떨어져서 식사를 하지만, 서로가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하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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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가 연장되어 외부 강사 초빙 수업은 잠시 뒤로 미루게 되었어요. 😩
하지만 우리들의 회복 프로그램은 계속됩니다. 

각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답을 해보는 회복의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루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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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근육을 풀기 위해 요가 영상을 보며 따라해보았습니다. 🧘🏻
아직은 뻣뻣하고 어렵지만 근육을 조금씩 늘려가며 언젠가는 조금더 변화되는 자신을 발견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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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건강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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