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주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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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차 이야기



리커버리, 공생을 디자인하다 ⚜️


고립이란 어느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는 길이
막히거나 끊어지거나 하여 그곳을 벗어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길이 막히고 끊어져 어느 곳으로도 갈 수 없어 헤매고 있던 은둔 청년들이 👉 Seekers
리커버리센터와 만나 ‘리커버리 크루’가 되어 👉 Sketchers
잃어버렸던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들 속에서 각자의 ‘고유한 윤곽’을 발견해가고, 다시 꿈꾸게 되기까지 애써왔던 흔적들이 여기 있습니다. 👉 Designers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줄로만 알았던 ‘꿈, 희망, 용기, 열정, 사랑’과 같은 것들이,
실은 여전히 내 안에 고스란히 남겨져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을 


전시를 통해 그동안 각자의 포크아트, 그림, 영상스케치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여 제작한 스토리북도 살짝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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