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at 성북천 🚶🏻‍♂️🚶🏻‍♀️

이제 제법 더워져서
여름이 왔다는 게 느껴지는 날씨죠~ 🌞🌞🌞🌞🌞

성북천을 걸으며
계절을 느끼게 됩니다. 🌞🌞🌞🌞🌞
(넘쳐나는 이야기와 걷기 운동은 덤!)

그림을 그릴 땐 슬픔과 외로움을 잊게 되지만...
결국 자신과 똑닮은 그림을 마주하게 될 때 회복을 얻게 됩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베이킹 특강 시간이에요~

베이킹할 때 나는 냄새는
참으로 마음을 넉넉하고 하고, 훈훈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츄릅 😋

이번 주는 마지막 주로
HBC 감독님들과 함께하는 훈련입니다. 🧢

움직여보고, 뛰고, 파이팅을 외치며 🙌🏻
우리의 마음과 육체가 건강하게 살아납니다. 

우울, 불안, 강박, 분노, 열등감을 야구공과 함께 날려버리고
오늘도 희생, 배려, 협동, 인내, 예의를 배웁니다.